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관련, 기초의원 구미다선거구(신평1, 2동, 비산동, 공단1, 2동)는 2명의 기초의원을 선출하는 선거구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단수 후보 추천을 통해 1명의 후보를 결정했고 자유한국당은 후보자 신청을 받아 2명의 후보를 결정했으며 무소속 후보로 1명이 출마를 선언한 상태이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일찍 단수 후보 추천을 통해 여성 후보인 홍난이 예비후보(72년생)를 결정했고 자유한국당은 후보자 공모를 통해 장세구 예비후보(65년생)와 소병삼 예비후보(61년생)를 기호 가, 나 후보로 결정했다. 무소속으로는 2선의 김정곤 시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놓은 상태이다.
이 선거구의 경우 무소속으로 2선을 달성한 김정곤 의원이 다소 유리할 것이라는 평가가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간에 숨 막히는 경합이 예상된다. 특히, 자유한국당 후보인 장세구, 소병삼 후보는 앞선 선거에 출마해 고배를 다신 전력이 있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는 ‘두번의 실패는 없다’는 결연한 의지로 선거전에 임하고 있고 또,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홍난이 후보도 여당성향이 짙은 아파트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실한 표밭을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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