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제23회 김천 어린이날 큰잔치”를 김천대학교 대운동장에서 7,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어린이에게 밝은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치어리더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하여 60여명의 ‘김천시 독도리틀단’의 플래시몹으로 행사장을 축제 분위기로 이끌었다.
이어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수여, 김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어린이날노래 합창, 그리고 참석한 시민과 함께 한마음 훌라후프 돌리기,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담은 풍선을 날리는 시간을 가졌다.
축하공연은 아포초등학교의 학생치어리더 공연, 음악 줄넘기, 인형극, 모창가수 공연 등에 온가족이 모여 즐거워했다.
행사장 주변에서 진행한 에어바운스, 블록놀이가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으며, 조명등 만들기, 싸이카 체험 등 각종 체험부스와 여러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놀이를 제공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오늘 행사가 우리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일생동안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꿈과 희망이 있는 가족과 함께 할 추억을 만들며 미래 주역으로 자라나 주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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