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와 관련, 각 정당의 후보들이 가시화됨에 따라 지금까지 후보가 확정된 선거구별로 출마자들을 게재한다.
추후 후보자 별로 상세 공약을 별도로 게재할 계획이지만 우선적으로 시민들에게 출마자들을 알려줌으로써 후보 선택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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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관련, 기초의원 구미아선거구(고아)는 2명의 기초의원을 선출하는 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은 1명의 후보를, 자유한국당은 2명의 후보를 공천해 놓은 상태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선우 예비후보(81년생)를 단수후보로 공천했으며 자유한국당은 강승수 구미시의원(66년생)을 기호 가로, 정근수 구미시의원(59년생)을 기호 나로 각각 공천했다.
구미아선거구는 농촌지역과 도시지역이 공존하는 곳으로 최근 문성지구에 대단위 아파트가 건립되고 입주하면서 지난 4년 전의 선거와는 다른 양상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이 선거구의 경우 기본적으로 더불어민주당에 비해 자유한국당이 강세지역이라고 하나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이선우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구미을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을 맡고 있어 여당 바람과 이 후보의 모친이 장기간 고아읍새마을부녀회장으로서 봉사활동 한 것도 득표에 상당한 도움이 예상된다.
자유한국당 강승수 후보는 4년 전 무소속으로 출마한 선거에서 최고의 득표를 얻고 당선되는 등 상당한 득표를 가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지역 출신이라는 것에다 기호 가를 받아 4년 전보다는 훨씬 더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자유한국당 정근수 후보 역시, 고아지역에서 상당한 지지 기반을 가진 후보로 정평이 나있다. 4년 전 지방선거에도 기호 나를 받았지만 당선되었다.
특히, 이 지역에서 오랫동안 유치원을 운영하면서 탄탄한 지지 기반을 확보했고 또, 자유한국당 내에서 기호 나를 받은 만큼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도 예상되기 때문에 결국, 기호 나라는 것에 대한 불리한 여건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4년 전 지방선거에서는 무소속 강승수 후보가 32.69%, 새누리당 정근수 후보가 31.57%를 득표해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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