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큰 비로 피해가 발생한 전라북도 일원에서 본격적인 수해복구 서비스 활동에 나섰다.
2005년 08월 16일(화) 03:4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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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최고 300mm의 폭우로 수재가 발생한 전라북도 전주, 부안, 진안, 김제 등에 수해를 당한 수재민들과 아픔을 함께 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30여명으로 구성된 수해복구 서비스 봉사단을 급파했다.
삼성전자는 전주 덕진동 경기장과 부안 줄포면 사무소에 수해복구 거점을 마련했으며, 진안과 김제에는 이동서비스센터 차량을 투입하여 1천5백여 가구에 2천1백여대의 피해 전자제품에 대한 서비스 활동을 전개했다.
삼성전자는 제품 무상서비스와 함께 드럼세탁기를 현지에 제공해 '빨래방'을 운영하는 등 수재민들을 대상으로 한 감동서비스를 전개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수리를 전담할 1,136명의 엔지니어와 4,500명의 자원봉사단 등 총 5,636명으로 구성된 「수해복구 서비스 봉사단」 발대식을 가진 바 있으며, 지난 2개월 동안 혹시 있을지 모를 수해피해 발생을 대비해 엔지니어 선정과 물품 확보 등 완벽한 지원체계를 준비해 왔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02년 강릉, 속초, 삼척 등 강원도 17개 지역에서 188여명이 참가해 수해복구 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2003년 태풍 매미 때에는 전국 68개 지역에서 총 3,170여명이 수해복구 활동에 참가해 18,673건의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전개하는 등 '나눔경영'을 적극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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