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특별한 야외공연이 구미1대학 캠퍼스에서 열렸다.
지난 4일 구미1대학은 올해로 창사 42주년을 맞이하는 대구 MBC와 함께 지역의 균형발전과 시민 화합을 기원하는 특집 공개방송 `한 여름 밤의 꿈'을 구미1대학 잔디운동장에서 개최했다.
구미1대학은 구미시가 첨단 산업도시로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고 더불어 지역민들이 보내준 그동안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 행사를 유치하게 되었다.
“지역사랑, 가족사랑”이라는 캐치 슬로건에 맞춰 온 가족과 시민이 참여한 이날 축제에는 구미를 비롯해 김천, 칠곡 등 지역주민 2만 여 명의 발길을 이끌며 열기 넘치는 공연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방송인 김승현씨가 사회를 맡은 이날 무대에는 현철, 현숙, 버즈, 렉시. MC몽, DJ DOC, 박진선, 한영주, 박상철 등 많은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구미시민들과 청소년들의 무더운 여름을 식혀주었다.
무대에 오른 구미1대학 정창주 학장은 “대구문화방송이 창사 42주년 축하와 함께 새로운 도약과, 지역 시청자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방송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고, 구미시민들에게는 “구미1대학과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하여 시민들과 함께 하는 지역 속의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 날 콘서트는 지난 6일 저녁 10시 40분 공중파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일원에 녹화방송 됐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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