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천면(면장 류은주)에서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장천면 마을보듬이, 이장, 마을담당직원들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장천면의 15개 마을 모두 일일이 직접 발로 뛰며 가가호호 방문하여 실태를 조사했다.
전수조사 계획에 의해 선정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55가구, 독거노인 39명, 다문화 12가정 등을 1주간에 걸쳐 마을보듬이, 이장, 담당직원까지 30여명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임해 근래에 보기 드문 대대적인 조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방문 조사에서는 의료 혜택, 반찬 봉사, 고용, 기초수급 신청 희망 등 면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추후 재상담, 후원 물품 연계, 생계·의료·주거 복지서비스 신청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류은주 장천면장은 “은둔형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주민의 실태를 파악하고 주민 스스로 이웃을 돌보는 등 지역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살기 좋은 장천을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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