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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창직진로지도 지식서비스 창업실무교육’ 실시
역량을 가진 창업가로 양성 목표
2018년 05월 24일(목) 11:22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칠곡군은 16일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경북하이테크빌리지 내 드림창작터에서 ‘창직진로지도 지식서비스 창업실무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창직진로지도 교육이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학생들이 스스로 직업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창직역량을 키워주는 지도사 양성과정이다.
 창직진로지도 지식서비스 창업실무교육은 예비창업자 16명을 대상으로 8주 동안 총 24시간 창업교육을 실시하며, 교육생에게는 “창직진로지도사 2급(민간자격등록)” 응시 기회가 부여된다.
 향후 자격증 취득시 칠곡군 관내 교육강사 추천, 창업활동 지원(센터 입주시 우대 등)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내용으로는 미래직업 만들기, 신직업카드, 신직업 여행보드게임 등 직업 탐색과 진로 선택의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는 창직 역량강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부터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고, 진로 교육에 창직과 창업이 포함되면서 자유학기제 강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자유학기제 강사로 활동 가능한 창직진로지도사 양성과정이 경력단절여성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여 미래의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창업가들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전국 25개의 시니어기술창업센터 중에서 경상북도 최초로 개소하여 3년 연속 전국최고 S등급을 받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탁월한 실적을 올리며 시니어창업지원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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