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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마음을 헤아리고 함께 하는 시의원" 약속
김춘남 구미시의원 라선거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2018년 05월 24일(목) 11:29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준비된 사람, 선택할 사람, 함께할 사람’이란 슬로건으로 김춘남 구미시의원 라선거구(상모사곡동, 임오동)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1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들어갔다.
 시민과 대화의 시간으로 개소식을 진행한 김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과 똑같은 주민으로 거창한 공약이나 약속보다 더 중요한 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함께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문을 열렸다. 김 예비후보는 “선거운동을 하러 다니면서 들은 주민들의 쓴 소리, 민원, 당부의 말을 잘 새겨서 여성이지만 지역 시의원을 참 잘 뽑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주민들의 지지를 받아 당선되면 보건지소를 건립해 보건소와 연계한 건강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아파트 도로 미끄럼방지 장치를 마련,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야간 어린이집 확대를 통해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 시키고 여성들의 경력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여성 일자리를 마련하며 친환경 어린이집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상모사곡동 주민센터를 조기 완공하고 오태∼남구미IC간 도로 확장공사를 조기 착공하며 한신휴 아파트 인근 녹지공원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백승주 국회의원은 “김춘남 후보는 구미 갑지역 자유한국당의 유일한 여성후보인 만큼 반드시 당선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 김춘남 예비후보의 아들이 당초, 계획되지 않은 행동, ‘어머니를 업고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라며 지지를 호소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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