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기호 1번), 자유한국당 이양호 후보(기호 2번), 바른미래당 유능종 후보(기호 3번), 무소속 박창욱 후보(기호 6번), 김봉재 후보(기호 7번) 간 5파전으로 진행된다.
구미시장 선거는 지역 정서상 우위를 점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이양호 후보가 다소 앞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장세용 후보와 무소속 김봉재 후보, 바른미래당 유능종 후보가 추격 양상을 보이고 무소속 박창욱 후보는 인지도 측면에서 상당부분 뒤처지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 지역 정가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5월 31일부터 선거 전일인 6월 12일까지 진행되는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 동안 각 후보 캠프들은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에 임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 기간 동안 어느 후보가 지역민의 민심을 잡느냐에 따라 앞으로 구미시를 이끌어 갈 구미시장이 결정된다.
한편, 이번 선거와 관련, 각 후보자들이 등록한 결과, 민주당 장 후보의 재산신고액은 9억9천6백24만2천이며 세금 납부액은 2천2백84만6천원이고 전과기록은 없다. 자유한국당 이 후보의 재산신고액은 9억6천7백4만원이며 세금 납부액은 5천6백10만원이고 전과기록은 없다. 바른미래당 유 후보의 재산신고액은 마이너스 4백 2천원이며 세금 납부액은 9천7백67만2천원이고 최근 5년간 체납액은 2백73만8천원, 전과 기록은 없다.
무소속 김 후보의 재산신고액은 47억9천6백53만7천원이고 세금 납부액은 8억4천5백42만9천원이며 전과 기록은 없다. 무소속 박 후보의 재산신고액은 13억6천9백99만4천원이고 세금 납부액은 1억6천88만7천원이며 전과 1건이 기록되어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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