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이달의 우수기업에 구미 오태동에 소재한 (주)폭스(대표이사 허규성, 40)가 선정됐다.
2005년 08월 16일(화) 04:1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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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8월에 설립된 (주)폭스는 자체기술로 개발한 광점퍼코드를 주축으로 광감쇠기, 광어댑터, 광분배기, 광케이블을 공급하면서 매년 30% 성장을 달성하는 고속 성장을 달성했다.
직원이 8명에 불과, 겉으로는 보잘 것 없어 보이는 회사인 폭스는 내부를 들여다보면 작지만 강한 회사임을 알 수 있다.
2002년 KT 품질검사에 합격하고 2004년 TL(telecommunication leadership) 9000 인증 및 ISO 9000 인증을 획득, 2004년 신기술 벤처기업 등록하는 등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을 바탕으로 국내 굴지의 기업인 KT와 파워콤, 하나로통신 등의 서비스 제공업체와 거래를 하고 있다.
여기에다 LS전선(구 LG전선)의 1차 협력업체로 광케이블과 관련 제품 일체를 일괄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통신서비스의 원스톱 서비스도 가능한 상태다.
특히 최근에는 중국과의 수출을 교두보로 인도, 이집트 등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등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폭스는 회사의 성장을 위해 네트워크 공사 유지보수와 함께 통신공사도 함께 병행하면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 허규성 대표이사는 88년 LG전선에 생산직 근로자로 입사해 이 분야에서 기술을 쌓았고, 2001년 과감히 퇴사한 이후 광점퍼코드 사업에 뛰어들었다. 허 대표이사는 “우수한 근로자가 찾아와 근무를 희망하는 회사를 만들겠다”면서 “회사의 이익을 근로자와 함께 나눌수 있는 회사, 열심히 일하면 회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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