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정만복)은 지난 4일, 5일 양일간 울릉군에 소재한 울릉초등학교 전교생과 학부모, 울릉군민 17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련활동’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수련활동’은 사회․지리적 여건이 어려워 청소년수련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오지지역 학교 등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무게중심과 중력의 원리에 의해 차곡차곡 쌓아가는 카프라와 다양한 색상의 비즈를 모양틀에 끼워서 열을 가함으로써 공예품을 완성하는 펄러비즈, 도미노게임, 비누만들기, VR(가상현실)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올바른 성장발달을 촉진하고 잠재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참가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생들과 학부모, 울릉군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한마당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평소 경험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행사를 마련한 정만복 원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균등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밝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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