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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 의장과 정책제안 전달식 가져
5공단 조기 분양, 가칭 ktx 북삼간이역 신설, 구미 도시재생뉴딜 사업 추진 등
2018년 06월 09일(토) 20:44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가 5공단 조기 분양, 가칭 ktx 북삼간이역 신설, 구미 도시재생뉴딜 사업 추진 등 구미시민의 숙원사업과 핵심 공약을 반드시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장 후보는 6월 9일 선거지원을 하기 위해 선거사무실을 찾은 김태년 중앙당 정책위 의장에게 이 같은 안을 제안했고 이를 김 의장이 혼쾌히 받아들였다.
이날 제안된 사업은 총 3가지이다. 구미5공단이라 불리는 구미국가산업 제 5단지에 대한 조기 분양 직·간접적 노력, 가칭 KTX 북삼간이역 신설, 구도심 및 1공단 1지역 도시재생뉴딜 사업 선정 등이다.
구미5공단 분양은 구미 지역 경제 회생의 키포인트로 꼽히며 이를 위한 물류교통인프라 개선을 위해 KTX 북삼간이역 신설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여겨진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장세용 후보의 핵심공약으로 낙후된 구미역 주변 구도심과 1공단 지역을 구조고도화, 정비 및 문화접근성 강화로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이다.
이 같은 제안에 대해 김태년 중앙당 정책위 의장은 “구미 5공단이 비어있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큰 손해이며, 오늘 장 후보가 제안한 3가지 사업을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최대한 신속히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5공단 분양은 구미 경제 회생의 핵심요소”라며 “대기업이 떠나가 최대의 위기를 맞은 구미경제에 집권여당의 힘으로 큰 성과를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또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한 김태년 의장께 감사드리며, 승리로서 구미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의 바람을 불어넣겠다.”고 다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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