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계통 3년 시험재배후 우수한 품종을 선발
정인숙 소장 "고품질 안정적인 쌀가루용 쌀 공급" 최선
2018년 06월 12일(화) 14:0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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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인숙)는 벼 지역적응 시험을 통한 신품종 선발을 위해 최근, 농업기술센터 답포장 9,295㎡에 모내기를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 답포장에는 벼 우량 전시품종인 삼광 1호, 미호를 심었고 병해충 예찰을 위한 일품벼, 새칠보, 다솜을 기계 이앙하고 지역적응 시험을 위한 남평벼외 19계통 손모내기를 실시하였으며 새로운 재배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평당 묘를 70주 심는 것을 37주 재배도 가능한지 시험 해볼 계획이며 이 방법이 성공 한다면 경영비와 노동력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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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계통은 3년 동안 재배하여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각 시·군 시험장에서 평가위원들의 검토를 거쳐 우수한 계통을 품종으로 확정, 품종명을 부여하게 되며 센터에서는 지역적응성을 확인하기 위해 손으로 직접 모내기를 하고 3번 반복하여 생육을 관찰할 계획이다.
한편, 정인숙 소장은 “올해는 글루텐 함량이 밀가루와 같은 쌀가루로, 다양한 쌀 가공품을 생산하기 위해 가공 전용품종인 한가루, 신길을 1,000㎡ 시험재배 하여 밀가루 소비를 대체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는데 전력을 다하고자 하며 농가에서 고품질의 안정적인 쌀가루용 쌀 공급을 위해 우리지역 재배특성을 파악하고 우수한 품종을 전시, 농가에 보급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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