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초등학교(교장 서옥선)는 지난 5일 전교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교직원 폭력예방 통합교육(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예방)을 실시했다.
‘생각을 바꾸면 폭력을 멈출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고인자 전문 강사는 폭력예방교육의 변화 과정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성폭력 및 성희롱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었다.
또, 직장 내에서의 성희롱 및 성폭력의 예방과 대처방안, 성매매 특별법, 잘못된 통념과 판단기준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발생되고 있는 성폭력 및 성희롱 사례와 교육현장에서 일어났던 사례들을 소개했다.
특히, 가정폭력은 모든 폭력의 근간이 될 수 있다는 것과 의심만 들어도 신고를 해야 하는 신고의 의무 등 실례를 통해 현실감 있는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교육에 참석한 교직원들은 “미투(me too) 운동의 확산으로 최근 어느 때보다 폭력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꼭 필요한 교육이었으며, 폭력 발생 시 주변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 학생과 교사, 학생과 학생, 교직원들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에 대해 되짚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