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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제 살리기 올인" 기대
5공단 분양, KTX북삼역 및 국비사업 유치에 집권 여당 힘 보여야
장세용 구미시장 당선자에게 바란다
2018년 06월 22일(금) 11:15 [경북중부신문]
 

↑↑ 장세용 구미당선자는 지난 18일부터 구미시장 인수지원단으로부터 본격적인 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 경북중부신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경제를 살리고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를 찍었습니다.”
 이처럼 구미시민들은 절박한 심정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구미경제를 살리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에 힘을 실어 주었던 것이다.
 이 같은 열망은 결국, 지난 6.13 지방선거를 통해 정통 보수 지역인 경북도 관내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를 선택했고 전국적으로 최대 관심을 모으는 이변을 연출한 것이다.
 이는 ‘집권 여당의 힘을 빌려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구미지역 경기를 회복시켜야 한다’는 시민적 열망이 지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구미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 모두는 ‘침체기를 맞고 있는 구미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미시민들은 집권 여당 후보인 장세용 후보를 당선 시킨 만큼 당선의 기쁨보다는 ‘구미경제 회생’에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장 당선자 역시, ‘5공단 분양’, ‘KTX북삼역 유치’, ‘국비사업 유치’ 등 본인 스스로도 집권 여당의 힘으로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공언했고 구미시민들은 누구나 이 같은 약속들이 지켜질 것이라는데 희망을 가지고 있다.
지역 시민단체인 경실련도 지난 20일 성명서를 통해 “당선인은 박정희 및 새마을 지우기보다는 시민들의 먹거리를 먼저 생각하고 강한 추진력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장 당선인의 첫 행보는 5공단 분양을 위해 앞서 분양에 발목을 잡았던 같은 당 소속 홍의락 의원을 만나 해결점을 찾고 분양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함께 만나 ‘적극 협조하겠다.’는 답변을 얻어야 하며 또, KTX북삼역 유치도 부처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적극 협조하겠다.’는 답변을 받고 국비 확보와 관련해서도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강하게 협조 요청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반드시 실현시켜야 함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구미 시민들은 경실련의 이 같은 지적에 상당한 공감을 표하며 “장세용 당선자는 어려운 구미경제를 집권 여당의 힘으로 살리겠다고 공언한 만큼 최대한 빠른 기간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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