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곡초등학교는 지난 14일 6학년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한 ‘선주의 얼 체험 구미탐방’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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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초등학교(교장 최원아)는 지난 14일 구미교육지원청의 지역단위 인성교육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6학년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한 ‘선주의 얼 체험 구미탐방’을 실시했다.
‘다 같이 돌자 구미한바퀴♬ 구미탐험대를 통한 나라수호 의지 다지기’를 주제로 선산읍 죽장리 5층 석탑, 인동 3.12 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왕산허위기념관, 경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독도체험관을 코스로 한 이번 형곡초등학교의 탐방은 학생들에게 우리 고장인 구미에서도 나라를 수호하기 위한 독립운동과 의병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음을 알리고, 구미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기르기 위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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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탐방은 형곡초등학교 독도지킴이 동아리 ‘독도깨비’ 활동과 연계되어 경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의 독도체험관을 견학하여 독도사랑 퍼포먼스를 실시하는 등 다채롭고 의미 있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구미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5월 관내 초·중학교 77개교를 대상으로 수업 계획을 공모, 6개 학교 12학급을 선정하여 선주의 얼 체험 구미탐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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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탐방을 지도한 양만주 교사는 “우리 고장인 구미에 국보가 있는지 모르는 학생이 너무 많다. 또한 3.1운동은 우리고장과 아무 연관이 없는 역사적 사건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것이 아니라 구미가 역사 속에서 살아있는 고장이었다는 것을 학생들이 알고 우리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형곡초등학교는 이와 함께 학교 특색교육으로 형곡 인성나무가꾸기를 통해 실천적 인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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