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청 검도팀 소속인 장만억, 이강호 선수가 지난 17일부터 열린 2018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통합개인전 우승·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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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검도팀으로 정평이 나있는 구미시청 검도팀(감독 이신근)이 또 한번 그 명성을 증명했다.
구미시청 검도팀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경남 사천 삼천포체육관에서 한국실업검도연맹 주최로 열린 2018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통합개인전 결승전에 구미시청 소속 선수들이 올라 타 팀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통합개인전 결승전에 올라 승부를 펼친 선수는 장만억 선수와 이강호 선수로, 장 선수가 머리와 허리 공격을 펼쳐 2대 0으로 승리해 우승을, 이 선수는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또, 이강호 선수는 6단 이상부 경기에서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통합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장만억 선수는 지난 4월 1일 구미시청 검도팀 입단했는데 군 제대와 동시에 국가대표로 선발될 만큼 기량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구미시청 검도팀 소속 이강호, 장만억, 이창훈 선수 등 3명이 국가대표 선발되었으며 이들은 9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에 한국대표선수로 출전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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