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0주년을 맞은 구미시는 초일류 도시로 급 성장했다. 2005년 8월 현재 37만명의 인구에다 300억불 수출, 무역수지 흑자 50%를 웃도는 구미시, 인구면에서 포항에 이어 두 번째를 차지하는 중소규모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수출과 무역수지 흑자면에서 구미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수준의 도시로 급성장을 해 왔다.
이러한 신장세에 힘입어 4공단이 활기를 띠면서 수년내 50만 시대를 개막할 예정이다. 최첨단 도시로 성장을 부침하고 있는 구미시의 연혁과 함께 광복시기인 40년대를 전후한 시기의 모습과 우리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구미의 모습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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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8월4일 13도제 실시로 경상북도 선산군이 되었고, 지금의 구미시의 전신인 구미면은 군내 18면 중의 하나였다.
▲1962년 11월21일 선산군 구미면이 구미읍으로 승격되었다. 5.16 혁명이 일어난 이듬해의 일이었다.
▲1973년 7월1일 칠곡군 북삼면 낙계동이 구미읍에, 산동면 도산동이 군위군 소보면에 편입되었다.
▲1977년3월2일 선산군 구미읍과 칠곡군 인동면을 관할하는 경상북도 구미지구 출장소가 설치되었다.
▲1979년5월1일 선산군 선산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1983년 2월15일 칠곡군 북삼면 오태리를 구미시에, 금릉군 감문면 소재 봉남리를 선산읍에 편입시켰다.
▲1987년 1월1일 의성군 단밀면 용산리를 도개면에, 도개면 청산리를 의성군 구천면으로, 장천면 석우리를 칠곡군 가산면에 편입시켰다.
▲1989년1월1일 칠곡군 가산면 신장리를 선산군 장천면에 편입시켰다.
▲1995년1월1일 구미시와 선산군을 합쳐 도,농 복합형 구미시 설치 및 구미시 선산출장소를 설치했다. 도농통합 명칭인 구미시와 선산시를 놓고 내홍을 겪기도 했다.
▲1997년 11월1일 고아면이 읍으로 승격되면서 2읍6면 22동이 되었다.
▲1999년 3월1일 선주동, 원남동이 선주원남동으로, 원평2,3동을 원평2동으로, 사곡, 상모동을 상모사곡동으로 통합해 오늘에 이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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