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소속 실업팀들이 전지훈련 및 각종 대회출전, 구미시 위상을 더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요즈음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는 검도 실업팀(감독 이신근)은 지난 7월 말에 개최된 제19회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노만우 선수가 5단부 1위를 차지하는 것을 비롯해 8월 1일부터 7일까지 대구대학,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무안군에서 각각 전지훈련을 갖고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거제시에서 열리는 봉림기전국실업검도대회에 출전, 또 한번의 바람이 기대된다.
씨름 실업팀(감독 김종화) 역시 지난 7월 LG프로씨름단의 해체와 맞물려 영업한 이성원, 김기태, 강성찬 선수 등과 기존의 선수들이 본격적으로 손발이 맞게되면 씨름단은 그야말로 철웅성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지난 8월 1일부터 6일까지 대구대에서 하계전지훈련을 실시하고 한 다음 출전한 제6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조세흠 선수가 1위, 김대익 선수가 2위, 정성재, 이종민가 3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단체전도 3위를 차지했다.
또 오는 8월 27일부터 31일 군산에서 열리는 제19회 전국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에 출전, 좋은 성적이 예고되고 있다.
권순영 감독이 이끄는 육상 실업팀도 40여 일간의 대관령 전지훈련을 통해 기초체력을 다졌다.
육상팀은 8월 11일, 12일 양일간 태백시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남자부 6천미터 릴레이 3위를, 22일 평창군에서 열린 대관령 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서 길경선 선수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테니스 실업팀(감독 김진성)도 대구, 제주도 등에서 열린 한국국제여자테니스서키트대회(1, 2차)에 출전했으며 더 좋은 성과를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편 윤창욱 구미시체육회 사무국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들은 실업팀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전지훈련장을 위로 방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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