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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닝 슈즈데이' 구미시육상연맹과 협약 체결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 및 자활 자립 돕기로
2018년 07월 18일(수) 14:45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지난 11일 구미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윤조) 주관으로 박정희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구미시육상연맹(회장 김철광) 5개 단체와 ‘클리닝 슈즈데이’를 개최하기로 하고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마라톤, 구미사랑마라톤, 울트라 마라톤, 동구미마라톤, 엘리트 육상선수(구미시청팀) 등 5개 단체가 구미지역자활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셋째 일요일 찾아가는 ‘클리닝 슈즈데이’를 지속적 추진해 저소득층의 일자리 제공 및 자활 자립을 돕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철광 구미시육상연맹 회장은 “육상연맹 회원들의 신발세탁이 구미지역 저소득층의 자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회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변동석 주민복지과장은 “각종 육상대회에서 구미를 빛내는 구미시 육상연맹이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위해 찾아가는 ‘클리닝 슈즈데이’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주겠다는 협약체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육상연맹은 전체 5개 단체로 구미마라톤클럽(회장 우기원, 110명), 구미사랑마라톤클럽(회장 백정열, 45명), 경북지맹 울트라마라톤클럽(회장 노재훈, 45명), 동구미마라톤클럽(회장 차인홍, 70명), 엘리트육상선수(구미시청팀 감독 권순영, 80명) 등 총 350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맹에선 매주 수요일 단체훈련과 소속 5개 단체별로 매주 회원들끼리 훈련을 통해 전국대회에서 구미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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