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덕곡지구 국민임대 아파트 건립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김천시의 전국체전 준비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2005년 08월 23일(화) 03:56 [경북중부신문]
내년 9월 준공할 예정인 김천 덕곡지구 국민임대 아파트는 15평 120세대 , 21평 294세대, 25평 180세대 등 총 594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현재 건축, 기계, 토목 등 전 공종에 40% 이상의 공정률을 상회하며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2006년 전국체전 선수촌으로도 활용 될 예정인 김천덕곡 국민임대 아파트는 대지면적 8천232평에 총사업비 387억4천8백만원이 소요되며 15층 6개동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고속철도 김천역사 개발로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덕곡 국민임대아파트는 대한주택공사의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는 물론 전국체전 선수촌으로 김천지역의 새로운 주거 중심으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시내^외 편리한 사통팔달 교통망은 구미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고속철도 개통과 지방도로 건설을 통해 도심과 외각을 잇는 쾌속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역세권 개발사업으로 급부상한 신주거지로서 김천의료원, 이-마트, 김천종합운동장, 김천문화예술회관 등 김천시내의 모든 편의시설까지 10분 내외로 접근 이용이 가능하며, 고속철도 김천역사건립으로 각종 편의시설이 더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쾌적한 자연과 어우러진 탁 트인 전망과 덕곡체육공원 조성으로 온 가족이 다양한 체육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민임대아파트로는 처음으로 지하주차장을 두어 기존의 임대아파트 개념을 넘어서 업그레드 된 실속형 아파트로 설계해 입주자들의 편의성을 한층 더 하고 있다.
황성목 대한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김천덕곡공사사무소장은 “3000여명의 선수단을 수용하게 될 전국체전 선수촌으로 활용되는데 손색이 없도록, 편의시설 확충 및 공사 공정률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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