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03점 작품 접수, 190명이 수상의 기쁨 누려
환경부장관상, 배서윤 학생(글짓기) 김희석 학생(그림) 각각 수상
2018년 07월 19일(목) 10:2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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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에서는 지난 18일 제26회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환경 사랑은 어릴 때부터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대구경북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대구에서 1,457점, 경북에서 1,546점의 글과 그림 총 3,003점의 작품이 응모되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190명의 수상자가 확정되었다.
이번 시상식에는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청 교육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정경윤 대구지방환경청장 등 내빈도 참석해 수상 어린이들을 축하해 주었는데 시상식에는 푸른 하늘상(최우수) 수상자 10명과 푸른 강산상(우수) 수상자 60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했고 그 외 수상자들은 각 학교를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
최고상인 환경부장관상은 글짓기 부문 배서윤(구미 인덕초, 4학년) 학생이, 그림 부문 김희석(대구 송일초, 5학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배서윤 학생은 수족관으로 다 쓴 플라스틱 용기를 활용함으로써 자원 재활용에 대한 경험을 글로 표현했고 김희석 학생은 문명의 이기들을 로봇으로 표현해 지구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삼성전자는 환경사랑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수상작들을 작품집으로 엮어 대구Ÿ경북지역 각 초등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장인 목장균 전무는 시상식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재활용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것도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작품에서 보여준 환경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 변하지 말고 우리가 함께 살아갈 지구를 위해 앞으로도 다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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