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도내 영재교육원, 영재학급설치학교 교장 및 교육전문직 130여명을 대상으로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영재교육 CEO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계적인 큰 인물, 경상북도 영재교육기관에서 키워 나갑시다”란 주제로 개최된 영재교육 CEO 세미나는 영재교육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경북 영재교육 기관의 시설 및 환경을 재정비하며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영재교육기관으로 육성 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16일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첫날 ‘Dreams Come True’, ‘수학 과학 영재교육의 실제’, ‘영재교육의 실태 및 개선 방향’ 등을 주제로 국내 영재교육분야에서 선봉에 있는 우수 강사진을 초빙하여 특강을 실시하고, 수학 과학 영재교육의 실제 등에 대해 연수를 실시했다.
둘째날 17일에는 초^중학교 우수 영재교육 기관 참관과 함께 경영혁신 우수기관인 포스코를 시찰하여 경영 마인드를 제고하는 소중한 체험을 했다.
영재교육은 1981년에 전국 최초로 구미고등학교에서 교육부 영재교육연구학교 지정 운영을 기점으로 하여 2002년에 이르러 7개의 영재교육원 309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20개 영재교육원과 71개 영재학급에 2860명, 소외계층 영재교육프로그램운영반 및 미래과학 양성 프로그램 참가학생 130여명 등 전국 0.3%의 3배에 가까운 3천명의 학생이 영재 교육을 받고 있다.
이로써 2003년도 시도기관평가 영재교육 분야에서의 최우수 평가, 제1회 전국 영재교육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에서 초등 수학 1팀, 과학 2팀이 최우수상 획득하였으며, 1,050명을 대상으로 영재교육 담당자 국내외연수를 실시하여 전국 최우수 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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