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2대에 이어 3대에 재선된 도승회 경상북도교육감이 지난 18일 취임 3주년을 맞았다.
지난 3년 동안 경북교육은 도덕적 품성과 창조적 능력을 겸비한 인간이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정직하고 창의적인 인간 육성’을 지표로 삼아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교육을 실현하고,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을 강화하며, 혁신을 통한 현장 지원 행정에 핵심 역량을 모아 왔다.
그 결과 인성 함양, 교실수업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의 교육성과를 거두며 선진 경북교육을 이룩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 된 난치병 학생 돕기는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전국 교육청이 이를 벤치마킹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01년 도교육청이 전국에서 최초^최대 규모로 시작한 난치병 학생 돕기 행사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고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을 도움으로써 사랑과 베풂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애를 실천하기 위한 운동이다. 2005년 8월 현재까지 총 51억 5000만원 모금과, 자체 예산 10억 3500만원 포함, 총 61억 8500만원을 확보하여 490명에게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였으며, 이중 꺼져 가던 71명의 어린 생명이 완치되고 현재 292명이 치료 중에 있다. 특히 지난 해부터 공모제로 학교에서 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함으로써, ‘반딧불 교실’, ‘마을 학습센터’ 등 8개 사업에 12억원을 투자하였으며,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방과후 학습을 펼쳐 학습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였으며, ‘사랑의 고리 만들기’, 등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사랑으로 봉사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애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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