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환율하락과 거시경제
 거시경제는 각 경제주체인 가계, 기업, 정부 등 미시경제 주체들의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2005년 08월 23일(화) 04:22 [경북중부신문]
 
 국내 수출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구미는 환율의 상승과 하락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는 환율이 크게 하락한 상태로 기업들은 채산성이 악화되고 따라서 가계들도 소비를 움츠리는 등 거시경제가 좋지 않은 모습을 하고 있다.
 원화 환율의 하락은 일반적으로 수출 감소와 수입 증가를 가져와 경상수지를 악화시키다. 환율의 하락으로 원화 가치가 올라가 원화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한국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약해져 수출이 감소하게 되는 것이다. 구미 경제는 수출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수출 감소는 타 지역보다 엄청난 파급효과를 미친다.  결국 장기적으로는 일자리가 줄어들어 실업자가 늘어나는 등 고용사정이 나빠질 수도 있다.
 상품수입에서는 환율하락 분만큼 수입품의 가격이 싸진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수입품의 소비가 늘어나 수입이 증가하고 결과적으로 수출이 줄고 수입이 늘어나게 되니까 경상수지는 악화될 수밖에 없다. 반드시 원화 환율 하락이 경제에 나쁜 영향만 미치는 것은 아니다. 환율이 내려가면 수입품 가격이 싸지고, 따라서 외국에서 원료를 수입해 생산하는 상품의 제조원가도 덩달아 낮아지면서 국내 물가가 내려가는 긍정적인 효과도 생긴다.
 구미는 제조업 부문에서 원유 ,철강재, 비철금속 등 수입 원자재를 사용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환율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수입 원자재를 많이 사용하는 기업들은 환율 하락의 덕을 많이 보게 된다. 또 환율이 하락하면 외국에 빚을 많이 지고 있는 기업들은 이자부담을 한결 덜 수 있다. 금융비용이 줄어들게 되니까 그만큼 원가를 줄일 수 있고, 그에 따라 제품가격을 싸게 할 수 있어 경쟁력이 강해진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