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구미시장, 국·도비 확보 `올인'
도의원·시의원 간담회 개최 협조 요청
중앙부처 방문, 지역 국회의원과도 소통 장 마련
2018년 08월 22일(수) 11:03 [경북중부신문]
장세용 구미시장이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올인 하고 있다. 장 시장은 지난 7월 취임이후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 장관들을 면담하고 ‘지역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중앙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모양새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 10일 지역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탄소산업·5G 등 지역 특화산업 육성, 전국체전 인프라 구축, 5공단 투자유치,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운영 등 내년도 주요 도비 확보 사업들에 대한 건의 및 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4면〉
또, 22일 구미시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구미시의 내년도 국·도비 활동 주요사업을 구체화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 시정 운영의 이해와 협력을 구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 시장은 2019년도 국·도비 확보 활동상황과 생활지능형 실버가전 산업화 기반구축사업, 로봇직업혁신센터 사업, 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KTX구미역 연결사업,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 등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장 시장은 또,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국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금 구미는 미래산업 발전전략 마련과 새로운 미래 100년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지역 정치권이 하나로 뭉쳐 국·도비 확보 활동에 힘을 모아야 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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