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2동(동장 지대근)에서는 지난 22일 자연보호신평2동협의회(회장 박찬경) 회원과 지역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8월 정례회의 및 관내 재해위험지역 환경순찰을 실시했다.
이 날 활동은 현재 우리나라로 북상중인 태풍 ‘솔릭’을 대비하여 관내 재해위험지역을 사전 점검코자 실시하였으며, 3인 1조, 5개조로 나누어 관내 빈집 시설물 및 돌출 간판 현수 상태 등을 점검했고 활동을 마친 후 관내 식당에서 상반기 활동보고 및 주요 시정사항 홍보 등을 전달하며 정례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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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경 자연보호신평2동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 구슬땀을 흘려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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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대근 신평2동장은 이번 관내 환경 순찰은 애향심이 회원들 마음에 기본바탕이 되어 있어야 가능한 활동이기에 솔선수범하여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빈집 등 노후된 곳이 많은 관내 특성상 현재 강한 중형 태풍이 북상중이므로 긴장을 늦춰서는 안됨을 거듭 강조하고 태풍으로 인한 큰 피해가 없도록 주변 환경정비에 신경 써 주기를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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