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복지회관(관장 신영근)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회교육과정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요즈음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듯 요가, 댄스, 현대의상, 홈패션, 단전호흡, 노래교실 등 일부 과목은 모집하는 첫날부터 수강을 신청하는 수강생들로 북적되기 일쑤다.
수강 신청 첫날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은 올해 1기, 2기 모집부터 시작된 연례행사이다.
현재 수강신청 접수중인 제3기 사회교육프로그램은 28개 과목, 34개 반에 총 8백60명이며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원인은 우선 실생활에 유익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과목 위주로 교육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실례로 요리반의 경우 가정요리 기초반, 자격증반,창업요리반,야간직장인반으로 세분하여 모집함으로써 개인의 목적, 시간, 경제적 환경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수강생들의 욕구와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또 우수한 강사진을 확보해 강의의 질을 향상시킨 것도 원인이다.
시민복지회관에서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국적인 강사공개 모집과 각계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단의 엄정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실력과 열정을 갖춘 우수한 강사를 투명하게 선발한 것도 수강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시민복지회관에서는 이같은 교육과정 이외에도 “명사 특별강연”시간으로 자장면으로 선행을 베푸는 박권용씨, 신바람 황수관 박사 등을 초청, 진솔한 인생 이야기와 재미있는 건강강좌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실시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신영근 시민복지회관 관장은 “많은 시민들에게 평생교육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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