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구미아시아연극제’가 9월 3일부터 9일까지 금오공대 대강당 등 구미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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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구미아시아연극제’가 오는 9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금오공대 대강당, 소극장 공터다를 비롯한 구미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지부장 김용원)가 주관, 경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 구미예총(회장 이한석)이 후원하는 이번 연극제는 공식공연행사, 기획행사로 크게 나누어서 진행된다.
공식 공연행사는 한·중·일의 해외 및 국내 공연작품 6개가 금오공대 대강당과 소극장공터다에서 나누어 개최된다. 금오공대 대강당에서는 9월 4일 중국팀의 ‘복숭아꽃’을 시작으로, 5일 한국팀인 (사)예술공장 두레의 마당극 ‘꿈이라도 넋이라도’가 무대에 오르게 된다. 또한, 소극장 공터다에서는 3일 극단 노을의 ‘오, 행복한 날들’, 6일 극단 장자번덕의 ‘오즈의 마법사’, 7일 극단 후암의 ‘자이니치’, 8일 일본팀의 ‘마임의 시간’이 공연될 예정이다.
기획행사로는 ‘시민예술가전’, ‘구미아시아연극제전’, ‘찾아가는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어 연극제 기간 내내 시민들에게 즐거운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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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예술가전’은 9일 ‘그녀들, 극장에 가다’가 시민들의 손으로 만들어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구미아시아연극제전’은 구미아시아연극제의 발자취와 올해 공연되는 모든 작품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갤러리DA(구미시 금오시장로 4, 2층)에 전시를 준비했다. ‘찾아가는 공연’은 3일 ‘나 홀로 서커스’가 금오공대, 4일 ‘가야금이 들려주는 이야기 곁에서’가 장천초등학교, 5일 ‘호랑이 뱃속잔치’가 고아초등학교, 6일 ‘사탕괴물’이 삼일문고, 7일 ‘경상도 비눗방울’이 현일중학교, 8일 ‘누가 더 빠르게?’가 봉곡도서관, 9일 ‘똥자루 굴러간다’가 경북도 구미도서관에서 각각 공연될 예정이다.
이번 연극제를 주관한 (사)한국연극협회 김용원 구미지부장은 “2018구미아시아연극제는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가는 공연축제가 되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그 일환으로 고아, 장천 등의 외곽지에 소재한 학교들을 찾아간다든지, 도서관 등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곳을 찾아가는 등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기타 연극제와 관련된 티켓 및 문의사항은 054-444-06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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