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사곡초등학교(교장 홍정임)는 지난 15일 경북도교육청 지정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교육 체험교실을 실시했다.
구미사곡초는 지난 2016학년도부터 현재까지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 날은 학부모가 학생과 함께 소프트웨어교육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총 10가족 25명의 구미사곡 교육가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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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교실에서는 저학년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오조봇’을 활용하여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며 오조봇의 원리를 익히고, 자신만의 오조봇 지도를 완성하는 활동을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부모는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직접 체험해보니 소프트웨어교육이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었으며, 코딩을 하는 과정에서 아이의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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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정임 교장은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인재양성을 위해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SW교육 활동을 운영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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