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전문기관인 야은예절교육원(원장 정택균) 주관,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 후원으로 지난 1일 구미대학교 운동장에서 학생, 학부모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래놀이 가족대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오전 10시부터 부모님과 함께 각종 전래놀이 체험(장명루, 풍선터트리리기, 떡매치기, 다도체험, 제기만들기, 사방치기 등)을 통해 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었고, 점심 식사후 1시부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3인4각 경기를 시작으로 물컵 쌓기, 흥부이불, 판뒤집기, 지뢰발폭발 등과 전체 참가자가 함께 하나 되는 강강수월래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자원봉사자 30여명을 배치, 안전에 특별한 심려를 기울였다
선선한 바람과 뭉게구름 떠오는 파아란 가을 하늘아래 펼쳐진 이번 추석맞이 전래놀이 가족대축제는 참여자와 봉사자들이 하나 되어, 아무런 사고 없이 마무리되어 참여자 대부분이 매우 만족했고 봉사자들도 많은 보람를 느꼈던 행사였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정택균 야은예절교육원 원장은 “이번 축제는 놀이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과 끼를 살리는 행사인 만큼 앞으로 더욱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만족도를 향상 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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