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동(동장 강신석)은 지난 13일 관내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밀집되어 있는 구평동 별빛공원에서 자매결연도시인 영양읍과 함께 ‘2018 영양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영양읍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영양 고추아가씨, 영양읍 이장협의회, 인동동 통장협의회 등 2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직접 재배한 건고추와 고춧가루, 비트, 사과 등을 산지 직송으로 판매하여 인동동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양양군 대표 농산물인 고추 출하시기에 맞춰서 개최하여 도시 소비자에게는 구입 시기에 시중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 농산물을 믿고 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농가에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면서 도시 지역의 소비층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어 도농상생의 계기가 되었다.
강신석 인동동장은 “이번 직판행사는 영양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자매결연 도시인 영양읍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우호를 증진하고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해서 양 도시간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동동과 영양읍은 지난 2016년 5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로 매년 9월 영양고추 판매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영양 산나물축제, 인동도시숲문화축제 등 양도시의 축제나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따뜻한 정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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