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사랑기관장모임(회장 이묵 구미부시장, 이하 구사모) 회원들은 지난 19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성금 3백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추석을 맞아 기관장들이 직접 시설 운영비 등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성심요양원, 셀린의집을 방문하여 각 시설당 1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시설견학과 함께 시설장 및 직원들로 부터 운영 애로 사항 등을 청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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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에 소재한 15개 기관단체장들로 구성된 ‘구미사랑기관장모임’은 매월 정례모임을 통해 기관단체간 원활한 업무 협조로 기관과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면서 매년 기관단체장 개인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기금 6백여만원으로, 연말과 추석명절을 전후해 지속적으로 매년 1∼2회 복지시설과 보훈가족, 공익사업 등에 기탁하고 있다.
이묵 회장은 “회원들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다소나마 삶의 뒷받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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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7월, 결성된 구사모는 상생나눔의 정신으로 기금을 마련하여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속적으로 봉사활동과 후원금 기탁을 하고 있다.
회원은 구미시부시장, KT구미지사장,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농협중앙회구미지부장, 대구은행경북서부본부장, 한국국토정보공사구미지사장, 한국산업단지공단대경권본부장, Kwater구미권지사장, 한국전력구미지사장, 금오공과대학교기획처장, 경북산학융합본부장, 한국도로공사구미지사장, 세영정보통신(주)대표, 전 구미시여성기업인협의회장, 신라불교초전지성역화위원장 등 15개 기관단체장들이 참여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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