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50·60대OB축구단이 제23회 경북도지사 생활체육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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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50·60대OB축구단(회장 김의곤, 감독 김유선)은 지난 6일, 7일 양일간 예천군 진호양궁장 축구장 등에서 열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축구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구미시 위상을 더 높혔다.
이번 대회에서 구미시 50·60대OB축구단은 예선전에서 문경시를 6대 2로 물리치고 준결승전에 올라 김천시와 힘겨운 경기를 펼친 끝에 1대 0으로 신승한 후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구미시의 영원한 라이벌인 포항시와 격돌했지만 결승전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구미시의 일방적인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경기경과는 6대 0으로 구미시의 대승이었다.
구미시 50·60대OB축구단은 지난 6월 열린 2018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60대 축구경기 결승전에서는 포항시 대표팀과 승부차지 끝에 5대 4로 힘겹게 승리하며 첫 우승의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 김의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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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승에 대해 김의곤 회장은 “매주 토, 일요일마다 구미시민운동장 보조구장 등을 이용해 기량을 갈고 닦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구미시(시장 장세용), 구미시체육회(상임부회장 김수조) 및 구미시축구협회(회장 정동식)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구미시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동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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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식 구미시축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포항시 대표팀은 더 이상 구미시의 적수가 아님이 증명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량 향상을 통해 독보적인 위상 정립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 김유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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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유선 감독은 “선수들이 그 동안 갉고 닦은 기량이 이번 대회를 통해 그 진가가 발휘된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의 화합을 통해 최고의 팀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미시, 구미시체육회, 구미시축구협회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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