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함께하는 제 4회 지역아동센터 꿈나무 한마당, 도전! 골든벨’이 지난 20일 LG경북협의회(회장 박종섭) 후원으로 신평초등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김지문)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구미 LG자매사 임직원 연합봉사단인 ‘LG두드림봉사단’과 구미금오공과대학교 대학생 봉사자들은 49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600여명과 함께 의미 있는 주말을 보내게 되었다.이번 행사는 3회까지 이어온 체육대회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올해는 청소년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환경을 주제로 한 ‘도전! 골든벨’과 아동들이 참여할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태엽자동차,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창의력과 사교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스피너 만들기, 로봇 축구경기 참여하기, 목공 및 원목 만들기 등) 를 만들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해다.
또, 당연히 빠질 수 없는 팝콘, 솜사탕, 이벤트부스의 기념품과 과자상품들로 아동들의 재미와 흥미를 한껏 끌어 올리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김지문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은 “구미지역의 소외된 아동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신 지역 대표기업인 LG에 구미시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과 아동들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아동친화도시를 향해 가는 구미가 아동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날을 만들기보다 일상이 행복하고 특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학성 금오공대 LINC+사업단장은 “소외된 청소년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목적 가운데 하나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러한 영향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기수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LG는 지역의 청소년들이 배움의 기회는 평등하게,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오늘 함께한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하루로 간직하여 친구들과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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