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농촌지역에 위치한 도개고등학교(교장 전용준)가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다.
학력과 체육부문에서 괄목한 성장을 이룬 도개고는 구미 변방의 학교에서 이제는 부러움의 대상이 된 학교로 평가를 받고 있다.
■ 최근 5년 서울대 5명 배출
한양대 최종합격 4명,
연세대 1차 합격 7명 도개고는 최근 5년 사이에 서울대 5명을 합격시킬 정도로 학력부문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올 2019학년도 대입시에서도 서울대 5명이 지원해서 최소 1∼2명은 합격할 것으로 전망하며, 한양대는 4명이 이미 최종 합격했고, 1명도 유력한 상황에 있다. 연세대 수시 면접형 전형에서도 1차에 7명이 통과한 상태로 앞으로 더 좋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인성교육과 예체능 교육의 활성화 학력 외에도 도개고가 주력하고 있는 또 한 가지 분야는 인성교육이다. 격주로 진행하고 있는 고전을 통한 인성 훈화, 감사일기 쓰기, 도원인성인증제, 언어문화개선 선도학교 운영 등을 통해 올바른 인성의 터 위에 학력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학생들이 가진 예능적 재능을 최대한 발현하고자 미술부와 음악부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미술부는 매년 학교밖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형곡동 시립도서관갤러리에서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음악부 역시 금오지와 들성지와 같은 교외에서 버스킹을 하는 등 학생들이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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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육대회 유도대회
2년 연속 금메달 획득
제99회 전국체전에 1위, 2위, 3위 배출 체육부문에서도 대단한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유도팀이 전국체육대회에서 또 새로운 신화를 썼다.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전라북도 고창군립체육관에서 개최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고등부 유도부 학생들이 1위, 2위, 3위의 메달을 획득하여,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금메달 영예의 주인공은 남자 고등부 -55kg급에 출전한 이성민 (도개고 3학년)학생으로, 2018년도에만 전국체전 금메달을 포함한 다른 대회에서 금메달 3관왕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 외에도 -60k급에 송광일(도개고 1학년) 학생이 1학년임에도 3위의 성적을 거두었고, 여자고등부에서는 -70kg급 최지원(도개고 2학년) 학생이 2위의 성적표를 받게 되었다. 2학년 최지원 학생과 1학년 송광일 학생은 내년도의 유력한 금메달리스트로 전망하고 있다.
이 번 전국체전을 통해서 도개고등학교는 ‘전국제일의 유도팀’이라는 이름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도개중고등학교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남자부 3체급, 여자부 2체급이 출전하여 경북 최다체급에 출전을 하였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러한 결실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유도부 창단 20년의 긴역사와 손호진 감독이하 김대봉, 소미, 박지원, 장동규 4명의 코치의 고군분투와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이다.
전용준 교장은 ‘도개고 유도부의 오늘의 영예가 대한민국 안에서만 머무르지 말고, 전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당부한다’고 격려와 칭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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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개중 야구부 경상북도지사기
야구대회 우승
창단 2년 만에 경상북도지사기 우승 쾌거 야구부가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관한 제42회 경상북도지사기 초중고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위상을 드높였다.
2018년 10월 18일 포항생활체육야구장에서 열린 경상북도지사기 야구대회 결승 경기에서 도개중학교 야구부(감독 김윤섭)는 선발투수 강지운과 마무리투수 윤어진의 호투와 타선의 지원으로 지역의 강호 경주중학교와 대결에서 7:4로 승리했다. 도개중학교 야구부는 2016년 11월 25일 야구부 창단 이래 2년 만에 멋진 우승으로 대구. 경북 중학야구의 새로운 강자로 군림하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개인수상으로 최우수선수상 강지운, 우수투수상 윤어진, 타격상 곽현석, 수훈상 최원대 학생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도개중학교 야구부 김윤섭 감독은 “행정구역상 면이라는 지역적 불리함을 선수들의 노력과 코치진들의 열성적인 지도로 단기간에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중학교 야구는 장차 선수들이 자신들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밑바탕이 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므로 인성을 기본바탕으로 개인의 소질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단을 이끌어 온 것이 오늘 우승의 원동력이 되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열성적인 훈련 열기와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야구 선수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는 도개중학교 야구부는 지속적인 훈련으로 실력을 한층 더 향상시키고 있어 앞으로 열릴 야구대회에서의 선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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