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산고는 지난 25일 중 3학년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9학년도 입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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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고등학교(교장 정한식)는 지난 25일 대회실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9학년도 입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선산고는 최고의 교육환경과 최상의 교육복지를 바탕으로 2019학년도에는 4학급 112명 정원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선산고는 선산여고와 통합한지 5년을 지나오면서 기숙형 공립고인 자율학교로서 많은 변화와 도약을 이루어왔다.
2018학년도는 대입현황에서 카이스트, 의대, 교원대, 교대 등 국공립대학 중심으로 높은 진학률을 이루었고 특히, 학생부종합전형과 농어촌특별전형에서 본교 학생들은 유리한 입지에 있는 강점이 있다. 학생들의 꿈과 행복의 길잡이가 되고자 하는 학교의 피나는 노력은 다음과 같이 가시화 되고 있다.
크게는 4차 산업의 주요 핵심인 창의융합형 인재로의 성장에 중점을 두고 인문학(독서, 인성), 예술, 과학 등의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새롭게 고안해왔다.
2015년부터 시작된 중국, 일본 등 해외탐방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국내 8개 지역 13개 팀(70명 가량)의 진로탐색 국내문화탐방을 학생중심의 주도적인 계획으로 시행했다. 숨어있는 우리 것의 가치를 알고 발굴하는 참 경험에서 진취적인 도전정신과 화합의 중요성을 체득하기도 했다.
오는 11월 2일, 3일 양일간 사제가 동행하여 서울지역 일대를 목적지로 대학 탐방 및 문화체험을 계획하여 배낭을 챙기고 있는 중이다.
또, 3년전 현악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학생들이 파트별로 기초부터 습득하여 예술적 감성과 하모니의 아름다움을 경험해왔고 오는 10월 31일(수) 18시 선산읍 선산성당 솔밭에서 학생과 교사가 함께 주민들을 위한 가을음악회로 행복 나눔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8월 6일부터 8월 11일(5박 6일)에는 서울대생 교육봉사단의 멘토링 신청 공모에 뽑혀 20명의 서울대생이 본교 학생 60여명과 함께 선산고 교정에서 다양한 학습 및 진로프로그램, 운동회 및 미션활동을 수행했고 이에 학생들은 자신감을 얻고 진로에 대한 길을 찾는 중요한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기도 했다.
한편, 정한식 교장은 “선산은 예로부터 많은 인재를 배출한 지역으로 이제, 선산에서 또 다른 도약과 비상이 미래의 주역인 선산고 학생들로부터 다시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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