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초등학교 내 어울림 명상숲 조성
수목 12종 36본 교목 및 초화류 18종 2,000여본 식재
2018년 11월 08일(목) 12:2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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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올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명상 숲 우수사례 신규조성 분야’에서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명상 숲은 청소년들에게 자연학습 체험공간을 제공하고 정서함양 증진을 위해 학교와 그 주변지역에 조성하는 숲을 말한다.
명상 숲 우수사례는 명상 숲에 대한 품질 향상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 지원으로 조성된 사업지를 대상으로 숲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수목 및 시설물의 관리상태 등 7개 심사항목을 서류와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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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2018년 6천만원의 사업비(국비 지원)로 관내 지산초에 수목 12종 36본의 교목 및 초화류 18종 2,000여본을 식재하는 학교숲(715㎡)을 조성하여 산림청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산림청은 지난 1999년부터 전국지자체와 공동으로 청소년들에게 자연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명상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고, 명상숲 조성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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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 조성된 명상 숲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지원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는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정서함양을, 지역주민들에게 편안히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2019년에도 명상숲(2개소)을 조성하여 새로운 개념의 지역 녹지공간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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