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렛츠런파크에서 ‘시크릿웨이’투어, 말박물관, 경마공원 등 체험학습
지난 1일, 2일 양일간 전교생 참여
2018년 11월 08일(목) 13:07 [경북중부신문]
옥성초등학교(교장 이대영) 전교생(13명)은 지난 1일, 2일 양일간 과천 렛츠런파크 경마공원을 시작으로 인근 다양한 공원으로 이동하여 직접 체험하는 1박 2일 승마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렛츠런 파크는 시크릿 투어 및 포니랜드, 말박물관, 경마 공원 등 말 산업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지는 대규모 테마 공원으로, 학교에서는 경험해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체험으로 옥성초 학생들이 승마에 관한 안목과 지식을 좀 더 넓힌 계기가 되었다.
‘시크릿 웨이’ 투어는 전기투어버스를 타고 각 체험지에 내려 승용마와 경주마를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먹이를 주는 등 적극적인 교감을 할 수 있었다. 수영장에서 말이 훈련을 받는 모습과 말발굽의 편자를 교환하는 현장, 아픈 말을 수술하는 말병원의 현장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체험이었다.
이어 말 박물관에서는 해설사의 해설을 통해 말과 관련한 역사와 다양한 말 장신구 및 말 관련 용품, 그리고 말과 관련된 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뿐만 아니라 인근 서울대공원의 서울랜드로 이동하여 할로윈 데이 축제를 함께 경험하며 놀이공원을 체험했다. 이튿날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으로 이동하여 동물원의 다양한 동물을 만나보고, 동물들이 직접 출연하여 공연하는 동물공연 ‘캣츠’도 관람했다.
옥성초는 승마특성화학교로 이번 1박 2일 승마체험학습을 통해 승마에 대한 지평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말과 관련한 역사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한편,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6학년 정모 학생은 “‘시크릿웨이’ 투어에서 경주마와 직접 교감하고, 경주마의 생활을 엿볼 수 있었던 시간은 렛츠런파크 경마공원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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