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주민복지·평생학습이 어우러진 소통의 향연
지난 3일 금오산, 40여개 부서별로 다양한 활동 펼쳐져
2018년 11월 08일(목) 13:4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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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행복나눔 박람회가 지난 3일 금오산 분수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2018 행복나눔박람회는 ‘동행하는 자원봉사! 주민복지! 평생학습!’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봉사, 나눔, 배움을 한자리에서 공유할 수 있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 주민복지, 평생학습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공예품·소품 만들기, 휠체어 한궁·임신체험, 직업상담 및 바리스타 체험 등 40여개의 부스별로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중앙무대에서는 행복과 동행의 메시지를 담은 ‘약속의 행복나무’ 에 희망의 열매를 거는 퍼포먼스와 함께 오카리나, 민요, 한국무용, 필리핀 전통춤,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박람회장을 흥겹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11주년 기념 ‘행복스토리로드’, 시민과 함께하는 ‘내인생의 OST’와 ‘꽃길버킷챌린지’, 가을 정취를 느끼며 소통할 수 있는 ‘사람책 도서관’ 등 특색 있는 이벤트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묵 구미부시장은 “행복나눔박람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자원봉사, 주민복지, 평생학습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얻고, 조금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시에서도 시민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변화하고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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