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박정희체육관, 1천여명 참석
대통령상, 미술부문 김명숙 작가 `소리 2018' 차지
2018년 11월 21일(수) 13:45 [경북중부신문]
↑↑ 제19회 대한민국 정수대전 시상식이 지난 14일 박정희체육관에서 문화예술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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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정수문화예술원에서 주관하고, 경북도, 구미시, 영남일보가 후원하는 제19회 대한민국 정수대전 시상식이 지난 14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장석춘 국회의원, 관련 기관장을 비롯하여 문화예술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정수대전은 사진, 서예·문인화, 미술부문으로 총 2,868점 작품이 출품되어 37명이 수상의 영광을 가졌다. 최고인 대통령상에는 미술부문 공예에 김명숙 작가의 ‘소리 2018’이 차지하였으며 부문별 정수대상(문화체육부장관)에는 미술부문 김민숙씨, 서예·문인화부문 박성호씨, 사진부문 김선주씨가 각각 수상했다.
↑↑ 대통령상을 수상한 `소리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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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계 역사상 가장 가난한 나라가 이렇게 잘사는 나라가 된 것은 누가 뭐래도 박정희 대통령의 공이며 우리는 그것을 잊어선 안 되지만 이런 내용들을 요즘 젊은이들은 전혀 모를 정도로 교육이 잘못되고 있으며 그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정수대전은 박정희 대통령이 생각한 경제발전은 물론 구미에 필요한 문화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진 그분의 생각이 들어 있는 것으로 과감한 혁신적 사고를 가진 혁명가 ‘청년 박정희’를 존경한다.”고 강조했다.
또, 장 시장은 “새마을운동을 없애라고 애기한 적도 없고 취임 이후 새마을 부서에 공무원 2명을 추가 배치하라고 지시할 정도로 새마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더 이상 정치권에서 너무 왈가왈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석춘 국회의원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장 시장의 말씀에 일정 부분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최소한 보릿고개를 겪었던 그 어려운 시절, 선진국을 향한 초석을 다져 놓은 박정희 대통령을 숭모하고 기리는 일에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한민국정수대전에 출품한 수상 작품과 입선이상 작품 1,000여점은 18일까지 5일간 박정희체육관에서 전시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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