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초등학교(교장 강태기)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솔★빛 문화 축제’ 주간을 운영하여 1인 1악기 발표회, 가을 뜨락의 향연, 숲사랑 사진전, 직업인과의 만남, 도전!영어 골든벨 행사를 진행하고 16일 ‘꿈·끼 Festival’ 학예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솔★빛 강당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각자의 끼와 재능을 맘껏 발휘했다.
이번 ‘꿈·끼 Festival’은 1부 Do Dream의 시간에서는 1, 3, 5학년 및 방과후 프로그램의 우산춤, 댄스, 바이올린, 깃발춤, 연극, 하모니카, 수화, 리코더 합주&합창 공연이 선보였고 2부 Fun fun한 무대 시간에서는 2, 4, 6학년 및 방과후 프로그램의 모자춤, 뮤지컬, 수화, 소고춤, 치어댄스, 기악합주 등 모두 25개 부문에서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기발한 아이디어와 퍼포먼스로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노란색 반짝이 옷을 입고 우산춤을 보여준 1학년들의 러브송 무대는 깜찍함이 돋보이는 무대였다. 삼색띠를 매고 소고춤을 춘 2학년 공연은 우리가락의 흥겨움을 느낄 수 있었다. 학부모님들의 환호성과 박수 갈채를 이끌어낸 공연은 6학년의 질풍가도 노래에 맞춰 선보인 치어댄스 공연이었다. 1부의 마지막 순서인 리코더 합주& 합창 무대에서는 아리랑 음악에 맞추어 다같이 가슴 뭉클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학예회에 참석한 학부모님은“발표회를 통해 아이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하나 되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 ”고 말했다.
한편, 강태기 교장은 “아이들의 끼를 맘껏 펼칠 수 있는 ‘꿈·끼 Festival’에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석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송정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