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찬 구미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진미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해결에 구미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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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찬 구미시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제227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진미동 행정복지센터 부지를 구미시 소유로 전환 요청’을 주문했다.
안 의원은 “진미동행정복지센터는 인동보건지소, 인동119안전센터 등의 관공서와 주변상가가 밀집되어 있어 절대적인 주차공간 부족으로, 시민들의 주차 전쟁 불편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불법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119안전센터의 소방차, 구급차의 출동 지연사례가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까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 같은 문제점의 해결책으로 경북도 소유인 진미동행정복지센터와 인동보건지소 부지(8,500㎡)를, 장세용 구미시장이 공단동 소재 구미소방서 확대 이전을 위해 매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부지(3,500㎡)와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현안 문제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두 부지의 면적은 상이하나 감정 평가액은 89억여원 정도로 비슷한 만큼 두 부지를 교환한다면 진미동행정복지센터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주차타워 건립 및 편의시설 보강, 청사신축 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주찬 의원은 “진미동행정복지센터의 문제점들은 지난 2016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민원이 제기되어 수차례에 걸쳐 기관단체장 간담회를 가졌고 구미시, 경북소방본부, 관계기관 등에 주민건의서를 제출해 도비 39억원, 시비 29억원을 들여 인동119안전센터를 현 부지에 확대, 이전하고 10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2017년 구미시 본예산에 10억원을 확보한 것과 달리 경북도공유재산심의회에서 119안전센터 신축건이 부결, 사업이 무산되었다.”고 밝혔다.
또, 지난 8월 구미시가 매입하려는 국유지가 자산공산에서 민간인과 임대 재계약이 되어 무산되고 말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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