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구미시 평생교육협의회 회의’가 지난 30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11명 및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구미시 평생학습 실태조사 및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시작으로, 새롭게 구성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 2018년 평생교육 주요사업과 2019년 평생교육 신규사업 설명, 평생교육 발전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구미시 평생학습 실태조사 및 발전방안 연구용역’은 구미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10년이 된 시점에서 법령, 조직, 체계 등 구미시의 평생학습 현 실태와 그동안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구미시 평생교육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분석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평생학습 구미’ 조성을 위해서는 평생교육원의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강화와 이를 위한 조례개정 및 조직 강화와 더불어 특화사업을 개발해 나가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구미시는 2007년도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래 전국최초 국 단위 평생교육원 사업소를 운영하여 다양한 평생교육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71개의 정기 강좌를 비롯한 어르신과 여성을 위한 평생교육대학과정, 읍면동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강좌 등 매년 3백여 강좌, 2만여명의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평생학습은 지역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학습자, 즉 마을 주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역량을 강화하는데 가장 훌륭한 수단인 만큼 구미시 평생교육은 이제 구미시 마을 마을마다 평생학습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평생교육협의회는 구미시 평생교육 진흥 조례에 의거 위원장(시장 장세용)을 포함하여 교육장, 도·시의원, 대학교수, 평생교육전문가, 기업 및 근로자 대표 등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생교육에 관한 기본계획의 수립 및 지원과 평생교육사업의 효율적인 실시를 위한 협의·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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