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교내에서 식당을 이용하는 재학생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대화하기 위해 지난 10일(월), 교내 학생식당에서 ‘학생식당 개선 반영을 위한 재학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생식당 간담회에서는 학생식당을 담당하고 있는 교내 실무자의 학생식당 현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 영양사 브리핑 ▲ 학생 토론 및 의견제시 ▲ 식당 개선 방향 등이 논의 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정우성 학생(간호학과 2)은 “식당 운영 환경개선과 위생 개선, 자율배식 등 우리가 의견을 제시한 의견이 반영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삶의 여건을 제공함과 동시에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식당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영지원처 채승용 처장은 “대학의 교육목표처럼 대학에 대한 자부심과 주인의식을 갖춘 학생들을 양성하기 위해 구성원의 의견 수렴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향후 학생들이 제시한 식당 개선의견은 대학 발전계획과 맞물려 점진적으로 반영되어 나아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 학생식당은 학생식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삼겹살 데이 이벤트’, ‘신 메뉴 투표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또한, 학생 간담회의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조리기구 전면 교체, 내부 조리환경 개선사업 등을 실행하였고, 식당 리모델링, 메뉴 다양화, 결제시스템 최신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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