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면(면장 윤태호)에서는 지난 1일 장석춘 국회의원, 경찰서장, 도·시의원, 해평면 기관·단체 및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평면 도리사 경내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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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도리사(주지 묘봉스님)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고 다가오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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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희망찬 기해년 첫 해돋이를 지켜봤으며, 이어진 새해 소원성취기원 타종식에는 하나된 마음으로 올 한해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길 염원했다.
한편, 해평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조남진, 지호임)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추위를 녹일 수 있도록 따끈한 어묵을 제공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윤태호 해평면장은 추운 날씨 속에 참석한 면민과 이른 새벽부터 어묵을 준비해 준 새마을남여지도자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2019기해년에는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해평면이 더욱 발전하고, 면민이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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