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모사곡동(동장 박정은)에서는 지난 11일 상모사곡동 마을보듬이(위원장 이봉원) 위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10가구를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해 드리고 안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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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을보듬이 여성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음식 재료를 구입·손질하여 꼬막무침, 파래무우무침, 계란말이, 북어국, 고등어구이, 김밥 등 맛과 영양이 가득한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으며, 남성위원들은 저소득세대에 밑반찬을 배달하며 건강을 확인하고 불편한 곳이 없는지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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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듬이 집밥 사업은 2018년 6월부터 매월 둘째주 금요일 마을보듬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관내 저소득가구에 전달하는 사업으로, 부식재료비는 공동모금회 민간협력사업비와 민간 후원(상모월요시장상가협의회 월 10만원, 구미남부라이온스클럽 50만원, 구미행복나눔가게 재료)을 받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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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원대상자를 6개월 단위로 변경하여 지역내 많은 대상자들이 골고루 건강한 집밥을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대상자들이 원하는 반찬을 추천받아 다음 달 반찬 조리에 반영하는 등 대상자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맞춤형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어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박정은 상모사곡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 봉사를 해주신 마을보듬이 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찾아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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