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1대학 세무회계전공(학과장 허종락)이 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중심교육으로 ‘꿈의 취업률’로 일컫는 취업률 100%를 기록하며 전문직업인 양성의 새로운 구심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창업재테크계열의 세무회계전공은 21세기 디지털 지식정보화 사회가 요구하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회계처리를 위해 기업회계 및 세무회계에 관한 학문적 기초이론과 전산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전산회계 실무능력을 습득하여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중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세무회계전공은 이 같은 교육 목표에 부합해 수요자가 요구하는 맞춤식 교육을 실시한 결과, 2005년 졸업생 82명 전원이 원하는 직장에 100% 취업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수립했다.
대부분 대학들이 어려워진 경기로 심각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데 비해 이들 세무회계전공 졸업생들은 적성에 맞는 취업처를 선택해야 하는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취업처는 자신의 적성과 근무 여건 등을 고려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올 해 졸업생의 경우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삼성전자, 엘지전자를 비롯해 삼성생명, 도래이새한, 국민은행, 농협, 구미상공회의소, 세무사사무소 등 대기업, 중소기업, 은행에 이르기 까지 업종별로 매우 다양하다.
세무회계전공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 취업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철저한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현장적응능력을 높인데 있다. 국제화에 대비해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분야를 강화하고 IT분야, 전산회계분야, 세무^세법분야, 경영관리분야 등 지식정보화 관련 교육커리큘럼을 중점 편성해 학과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했다.
세무회계전공은 구미세무서, 한국세무사회, 우동찬세무사사무소 외 10개소와 산학연계 및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해 우수 인력양성을 통한 안정적 취업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특히 연계교육의 일환으로 경일대학교(세무회계정보전공과)와 ‘후방위 연계교육 2+2 협약’을 체결해 졸업생의 편^입학이 보다 쉽고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원거리 통학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구미1대학 강의실에서 매주 3일 수업을 실시함으로써 자기개발의 기회를 활짝 열어주었다. 경일대학교 세무회계과 간에 체결한 연계교육협약에 따라 3학년에 편입한 학생은 모두 7명으로 이들은 낮에 회사에서 일을 하고 밤에는 대학에서 강의를 들으며 향학열을 불태우고 있다.
이두기 입시운영처장(세무회계과 교수)은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전문직업인으로 육성한다는 것이 학과운영의 기본 방침”이라며 “보다 체계적인 산^학^연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재학생이 취업과 편입에 100%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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