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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제13대 박명애 회장 취임
"살기좋은 농촌 만들기" 최선"
2019년 01월 29일(화) 14:1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회장 박병애)에서는 지난 16일 구미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시의원, 기관단체장 및 생활개선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13대 임원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부 ‘생활개선회 연혁과 향후 발전방향’에 관한 최용희 생활자원계장의 교육으로, 60년 생활개선회 역사와 회원 역할에 대한 마인드를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2부 본 행사는 이임 회장 및 읍면 임원의 노고에 대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신임회장 취임사, 축사, 격려사, 임원진 소개 순서로 진행되었고 3부에서는 농업의 현 당면문제인 농약 안전 사용에 관한 PLS 교육과 정기총회를 통해 2019년 사업계획 수립과 정관 개정을 실시했다.
 신임 박병애 회장은 “회원 상호간의 소통과 융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아울러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주대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2년 동안 수고해 주신 변외숙 회장 외 임원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생활개선회를 이끌어갈 박병애 신임회장 이하 임원진들에게도 축하와 격려의 힘찬 박수를 보냈다.
 또, 구미시 대표 농산물인 벼, 감자, 메론 재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실증시험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며 특히, 조직배양시설을 확충하여 기존 20톤 보급하던 감자 종서를 80톤으로 확대 보급하고 새로운 구미농산물 브랜드를 만들어 구미 농업 발전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므로, ‘우리 지역의 발전은 내손에 있다’라는 각오로 화합과 소통 속에서 구미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생활개선회원 여러분이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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