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회장에 이문호 (주)리텍 대표이사 취임
“융합교류회 활동 통해 성공을 함께 만들자” 강조
신입회원 8명 입회, 임원들이 배지 달아주며 축하
2019년 01월 29일(화) 14:2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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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협회 구미교류회(이하 구미융합교류회)가 지난 22일 금오산호텔에서 김대용 (사)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장, 황의경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본부장, 최동문 구미시청 기업지원과장, 김기홍 기술보증기금 구미지점장, 강병태 신용보증기금 구미지점장, 신광식 구미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장, 손주영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산학협력단 차장 회원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정기총회 및 19대, 2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융합교류회는 서로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들이 회원 상호간의 교류 활동으로 경영 및 기술 등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적극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참여기업의 경영력과 기술력을 향상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발전과 사회에 봉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일본의 이업종 교류회를 벤치마킹한 융합교류회는 경쟁관계가 아닌 서로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이 참여하기 때문에 정보교류 뿐만 아니라 서로의 고충을 보완해 주는 친밀도가 높은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 이문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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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대 회장으로는 이문호 (주)리텍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신임 이문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 ‘눈이내리는 것도 경영자의 책임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모든 결과에 대해 책임지는 사람이 경영자라는 말”이라며 “책임도 막중하지만 경영을 통해 사회에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멋진 직업임에도 분명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지런한 사람은 일의 해결방법을 찾고 게으른 사람은 핑계거리만 찾는다”며 “성공은 실천여부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융합교류회를 통해 추억을 만들고 대안을 찾아 성공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유관기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대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이 회장은 “중소기업이 어렵지 않은 적은 없었지만 최근에는 더욱 어려워졌다”면서 “회원사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제도 및 애로사항 해결에도 발 벗고 나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라병희 이임회장은 “신임 이문호 회장은 회원들의 화합과 대외적인 활동 등 역량을 갖추신 분”이라며 “융합교류회의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용 (사)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융합교류회는 7월부터 산업안전교육 등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있으며 10월 전국한마음대회를 안동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알리고 “중소기업들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극복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경미 수석부회장(수성F.L)이 융합교류회 중앙회장 표창을, 배형섭 회원(이동수골프의류)이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본부장 표창을, 김경도 회원(회명솔레니스)과 정광식 체육분과위원장(피엠피)가 구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신입회원은 8명으로 집행부 임원들이 배지를 달아주며 한 가족이 된 것을 축하했고 이들은 올해부터 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이문호 신임회장이 경영하는 (주)리텍은 전기용 기계·장비 및 관련 기자재 도매업(ASM SMT 장비(지멘스))과 함께 전자부품 도매/유무선통신기기, 전기전자부품 무역 사업을 하는 중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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